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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receipe)

해물필라프

 

 해물필라프

 

 

 

 

해물필라프 사진이??  어딘가에 있지 싶은데.. 사진이 좀 많아 찾기가 힘이들어 그냥 떡갈비 필라프 올려요...

 

NO

 

메 뉴 기 준 표

메뉴명

해물필라프

판매가

\6500

NO

원 료 명

수 량

제 조 법

1

해물 홍새우

5

 

고추기름에 팬에 두르고 찐마늘을 넣어 마늘 향을 넣는다. 마늘향이 나면 준비된 해물을 넣에 볶다 야채를 함께넣어 살짝 볶아준다.. 볶아준후 계란을 넣어 완전히 익힌후. 밥을넣은후 같이 볶아 준다.. 준비된 양념재료을 넣어 볶아낸후 접시에 담은아 빌소세지 1/2을 튀겨 올려준후 손님 상에 내여준다

2

조개살

             7

3

갑오징어

7

4

열합

2

5

계란

1

6

     야채 양파.당근.

        청피망 각

            20g

7

120g

8

고추기름

20g

9

다시다

10g

10

소금

5g

11

후추

5g

12

설탕

5g

13

굴소스

20g

14

참기름

10g

15

 

 

 

 

원 료 비

매출이익

원 가 율

제 기 록

년 월 일

사 항

기입자

 

 

 

식기

식 기 명

관련식기

 

 

해물필라프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는 그냥 해물볶음밥 이렇게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해물볶음밥 하나 주세요.. 이런식으로...ㅎ

 

시대가 변하면서 메뉴에 이름도 변하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음식에도 변화가 오기

시작합니다..

 

처음 음식을 배울때는 굴소스라는걸 쓰지 않고 양념간장을 직접 끓여 만들어 쓰기도 하고

고추기름을 직접 만들어 쓰기도 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 이런 깊은 맛은 잊혀지고 점점

빨리 빨리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이 모른 음식에 간을 맞출수 있는

굴소스를 쓰게 됩니다...

 

요즘사람들 입맛에도 굴소스가 잘 맞구요..~~

아무리 내가 맛있다 해도 사람을의 입맛을 잡지 못하면 그건 맛있는 음식이 되지 못합니다..

 

이런부분이 참 아쉬운데.. 그나마 요즘은 이런 음식이 보편화 되면서 그 안에서 대박집으로

살아남는 자기만의 방식을 고집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맛집 블러거나 음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으셔서 유명해지기도 합니다.~~

 

위에 올린 레시피는 대학가에서 제가 보편적으로 쓰는 레시피 입니다..

이것보다 좋은 레시피도 많고 만들수 있지만 딱 이정도가 무난하지 싶어 올려드립니다..

 

혹여나 필라프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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