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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정신없던 12월

정신없던 12월이 지나고

 

 

 

2016년 12월이 지나가고 2017년 정유년이 다가왔습니다.

 

가게일 하랴 허리 치료하랴.. 정신없이 바쁜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덕분에 블러그도 거의 적질 못했네요^^

 

 

오늘은 조용한 2017년 1월2일 입니다...

 

몸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래도 찾아와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처음에 디스크에 걸려 정말 많이 힘들고 처음이라 무조건  병원에 가서

 

치료받는게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

 

그래도 한번 걸려봤다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게 능사는 아닌듯 합니다..

 

꾸준한 운동이 제일 좋은데 쉽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병원에 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3일정도는 아퍼서 걷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어 수술이라도 해서 고통을

 

덜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병원에서 아직은 수술단계가 아니라고 ㅡㅡ;;

 

운동하며 치료받으며 저녁에는 가게에서 일하며..

 

 

 

 

 

몸이 아퍼 쉬고 쉽은데 그래도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힘이나는 12월 이었습니다..

 

너무 힘이들땐 만사가 다 귀찮지만 당장 오늘 하루 쉬면 손해보는 것과 맺꿔야 하는

 

금액을 생각하면 휴....

 

다들 그걿게 사시죠^^.....

 

 

2016한해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운동 열심히 해서 좀더 밝은 얼굴로 맞이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여름대비 신메뉴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