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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봄 맞이 집안분위기 바꾸기에 열중합니다.

 요즘은 봄 맞이 집안분위기 바꾸기에 열중합니다.

 

 

 

 

 

 

 

집안이 개판이라.^^

 

불과 2년정도 쓴듯하나 아이들이 어려 이리저리 상처나고 기스나고..

 

 

일부로 목재사와 작업하고

 

했지만 시간이 지나  아이들이 점덤 크니

 

 

아무래도 분위기를 좀 바꿔야 되지 않을까 해서...

 

 

다시 분리후..

 

베란다를 좀 꾸며 냉장고와 김치 냉장고를

 

옮기는걸로...

 

 

기존 세탁기가 오래되어

 

이것두 바꾸고.

 

그러다 보니 점점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베란다에 인조잔디를

 

깔고나니

 

다른 인테리어가 필요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