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청/레몬청 만들기

더덕청/레몬청 만들기

 

 

 

 

 

요즘 티비를 보면 여러가지 건강에 대한 방송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오늘은 더덕청과 레몬청..

 

보통 청은 설탕을 많이 이용하는데....

 

얼마전~

 

가게문을 열고 오픈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동네 할머니가.....

 

 

 

 

문을 힘차게 여시며.. 꿀하나 사라고 ㅠㅠ

 

동네분이나 꿀은 믿긴하짐나 내심 마음은 놓이지 않으나..

 

하도 사라고 졸졸 따라다니심.

 

 

그래서 하나사드렸지만

 

맛을 보니 조금. ㅋㅋ

 

 

 

 

 

무튼 어차피 청에 설탈을 넣을려고 했으니 그냥 쓰기로 하고 구매해드립니다.

 

레몬 7개와 설탕+꿀.~

 

 

대략 10흘정도면 되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 봅니다..

 

올겨울 감기약은 이걸로~

 

 

 

맨위 사진은 더덕청 입니다...

 

이것도 기존꿀을 조금 섞에 1달전에 만들어 놨는데...

 

이제 슬슬 맛이 우러나오고 있습니다..

 

설탕양이 적은지 이건 위쪽에 곰팡이가 피어 ㅡㅡ;;

 

 

 

 

 

 

좀 걷어내고 푹 잠길수 있게 추가 꿀과 설탕을 소량넣어 덮어놨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저어주는게 제일 좋은듯 합니다.~

 

 

위 2가지로 대략 8만원 정도 지출이 되었는데..

 

이정도면.. 올겨울 온가족 건강 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