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화로 회식하다 |
어릴적에 석화를 갔다주면 이걸 왜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아직 어려 먹는 법도 모를뿐더라
처음에 느꼈던 짠맛이란..
그다음 맛이 중요한데요^^~~
11월부터 2월~3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합니다.~~
1월 신년이 되어 한번 맛을 보게 됩니다..
많이 먹는다기 보다는 뭐
파는양이 워낙에 대량으로 파시기 때문에..
대충 어림 잡아도 10kg은 족히 될듯 합니다..
구워도 먹고 쩌서도 먹고 생으로도 먹고..
단점은 먹다보니 좀 느끼하다는게 ㅡㅡ;;
아무래도 짠맛이 많아 그런가 봅니다..
생굴은 그냥 소주 안주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술을 먹지 못해 아쉬운 부분 입니다..
생으로 몇개 먹어보니 정맛 향이^^~~
굴은 남성에게는 그냥 그냥 아주 좋다고 합니다.~
여성에게는 피부에 아주아주 그냥 좋다고 합니다.~
올 겨울 끝나기전 온가족이 함께
드셔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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