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영남일보

지역신문 영남일보

 

 

 

 

 

지역신문 영남일보 1월 6일자에 저희 가게가 메뉴가 나왔습니다.^^

 

신문에 나오는것 자체가 이상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종이 신문을 보시는 분이 많이 줄었죠~

 

 

 

 

 

 

아침부터 가게에 전화가 옵니다...

 

위치가 어디냐고^^~~

 

 

이상하네??  아침부터 전화가 평일대비 많이 옵니다.~

 

전부 위치를 묻는 전화입니다

 

왜이러지~??  하며

 

있는순간....

 

 

 

 

 

 

사진을 찍고 맛을 보신 기자님께서 연락이 옵니다..

 

오늘자 신문에 실렸다고~

 

 

아.~

 

그래서 이렇게 전화가 많이 왔나 봅니다.^^

 

 

 

 

 

3년 이제 횟수로 4년을 장사하고 있지만  항상 육수도 직접 뽑으며

 

칼국수도 직접 반죽후 숙성후 주문시 밀러 냅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시간이 걸리는게 단점아닌 장점도 됩니다.~

 

 

 

 

 

아시는 분은 오셔서 꼭 드시는 직접 생녹두를 갈아 만든

 

녹두 빈대떡과. 바삭함을 살린 해물 왕파전~

 

 

 

 

 

조개문어탕/불고기용궁탕/녹두빈대떡/해물왕파전이 대표 메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장사라는게 잘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노력하며...

 

체력이 되는 날까지는 꾸준히 하려 합니다.^^~

 

 

 

 

술안주에도 좋지만 몸보신에도 좋은.. 메뉴입니다..

 

생물을 이용한 메뉴이다 보니 딱히 여러가지 간을 할필요없이...

 

재료 본연에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