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앞 화단 옥수수 |
불과 2달전까지만 해도 이랬던 녀석들이 였는데..^^
가게앞에 임으로 화단을 만들어 작년에 옥수수
남은 녀석들을 말려 심어봤습니다.~
지금은 옥수수 철 입니다. 매년 조금씩 사다 먹기는 하지만...
올해는 혹하는 마음에 기다려 봤는데...
땅이 좋지 않아 그런지 확실히 늦게 자랍니다.~~
이제 알이 맺히기 시작했는데....
글쎄요.. 알이 찰지는.....
이제 조금씩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그냥 심심해서 심어봤던게.. 이제는
기대마저 갖게 만듭니다.~~
제법 모양을 갖추고 있어...??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땅이 좋지 않아.. 그래도 무농약 이니^^.....
이번달 말쯤이면 대충 윤곽이 잡힐듯 한데.
다시 한번 찍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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