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난 |
이제 슬슬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가게 분위기가 겨울동안은 조금 칙칙? 해서..
이번에 조카사 사온 호접난입니다.~
니비 모양을 닮아 호접난이라고 합니다..
정말 나비처럼 생겼어요^^~~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자리 찾이하고 있으니..
그나마 칙칙했던 분위기가 조금은 사는듯 합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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