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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대구 국제바디 페인팅 페스티벌

 대구 국제바디 페인팅 페스티벌

 

 

 

 

 

어떤 축제든 항상 일찍가서 앉아 있어야 좋은 구경 다할수 있는데 말이죠 ㅡㅡ;;

 

 

모처럼 쉬는날 구경 가려 했지만 역시나 들어가는 입구부터.. 차가  너~무 많습니다

 

 

결국 가까이 보는건 포기하고 먼 발치에서나마 구경하였습니다.

 

 

 

 

이런 느낌  그냥 집이 최고다~..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지만 정작 사람에 치이다 보니 제대로 관람하기가 힘이 듭니다.

 

 

너무 멀다보니 잘 보이지 않구요...

 

사진을 찍어도 나오질 않네요^^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니 그래도 흐믓합니다.~

 

사진에 모습은 일부라는거~

 

저 안에 들어가기가 그냥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옆에서 보다

 

중간에 쉬다 왔습니다.

 

 

 

초대가수... 알리도 오셨더군요

 

멀리서 들어도 누군지 알겠습니다.^^

 

노래 라이브로 들어본게 처음이라^^

 

 

아무래도 지방쪽은 구경하기 힘들죠

 

정말 잘하시더 군요..

 

스피커가 아쉬웠습니다.~~

 

 

 

 

이렇게 보다 어느정도 마무리 되기전 빨리 빠져나왔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듯..

 

나가는 길이 점점 멀게만 느껴졌습니다..

 

 

대구는 여러가지 페스티벌을 많이 합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두류공원 야외음악당 인데..

 

좀더 홍보를 많이 해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