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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본/운영경험담

새해도 벌써 1달이 훌쩍

 

 새해도 벌써 1달이 훌쩍

 

 

 

 

 

1월에 마지막 달은 정말 바쁘게 보낸듯 합니다.. 아직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은 것도 있고

슬슬 추진중에 있는 것도 있고 나름 계획대로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는 느낌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떠 신가요??

 

 

외진곳에서 장사를 시작한지 벌써 7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죽이되던 밥이이었든 무조건 여기서 가게를 알리겠는다는 일념 하나로 오늘도 열심히 일하며 나름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처음보다는 그다음달이 그다음달보다는 또 다음달이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며 아직 흑자는 아니지만 정말 기쁜 마음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여럿분들이 많이들 도와주시고 있으며 또한 적지 않은 단골분들도 많이 생겨 참 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대목 (설날)이 다가오고 있어 그런지 오시는 분들중에 얼굴을 뵈면 고민이 참

많아 보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금적전인 부분에서 참 고민이 많이 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ㅠㅠ

 

 

 

 

 

저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그래도 작은 꿈을 위해서 조금씩 조금씩 실천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경기가 어려워 직장일을 하면서 부업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가 빠듯하지만 조금씩 나에게 투자하는 습관을 가져 좀더 나은 미래를

꿈꿔 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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