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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 힘든데 실비보험 필요할까 |
나이를 먹어서 그럴까? 아직 30대인데 슬슬 몸이 아파옵니다.
밤일을 오래했는데 적응이 안되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장사라는게 간 쓸개 다빼고 해야되는 일이라 그런지 심적인 스트레스도 많이
받구요.
바쁘면 바쁜대로 안바쁘면 안바쁜대로 스트레스 받는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이렇게 장사를 하며 오시는 손님들이야기를 흘려듣다보면 참 여러가지 일이 많아요
보통 모임예약을 많이 받는편인데 주 고객층이 회사원 학교선생님들 그리고 계모임
동기회등등...
주된 이야기는 2가지 입니다.. 건강과 돈.......................................................
하나같이 40대 중후반 모임이다 보니 돈이 안모인다. 아직도 월세나 전세산다
먹고살기 힘들다. 뭐라도 하나 넣어놔라 하면 돈이 어디있느냐 는둥...
그만큼 먹고 살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점점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먹고사는게 더욱도 힘들수 밖에 없겠지요..
그중 그래도 이야기 나오는게 보험입니다.. 여러보험 이야기가 나오지만
나이가 있다보니 실비보험 이야기가 많습니다...
나이가 있어 그런지 비싸다. 순수보장형이라 만기시 보험금이 없거나 적다는둥
얼마전에 병원갔다 병원비 많이 깨졌다.
실비보험 들고 싶은데 병원갔다와서 그런지 6개월 지나야 가입을 할수 있다..
하시는 말씀들은 다 맞습니다. 그리고 정작 본인이 아프지 않으면 한귀로 듣고 흘려보내기
마련이지요..
이글을 읽은신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직은 아프지 않으니 그냥 읽고 흘려보내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게 매달 나가는 보험료로 인해 지출과 부담감 입니다.
아직까지 빡빡하게 살고 있는데 보험을 들어놓을 여유가 없는 현실이 참 씁쓸합니다.
저는 보험넣어 놓은게 7개 정도 되는데 실비부터 암까지.. 사실 보험료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럼 돈을 잘버느냐?? 아닙니다. 먹는거 아껴서 보험을 넣어놓습니다..
한번 아퍼보니 알겠더군요.....
위글처럼 실비는 거의 순수보장형 입니다...
그래서 청년층보다는 성장기 어린이와 신생아 그리고 노년기 어른들께 좋은 보험입니다.
신생아와 어린이는 이리저리 많이 다치고 주로 감기로 인한 입원이 잦습니다.
보통 입원하면 몇십만원 날아가는건 ..일도 아니지요.
또한 연연생이면 한명이 아프면 마치 기다린듯이 한명도 같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누구나 여유있고 먹고살기에 풍족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속에서 알차게 보험을 가입하여 작은지출로 큰 지출을 막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눈앞에 먹고사는것도 큰걱정이지만 큰병이나 아이들이 내가 부모님이 아펐을때
돈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험회사는 많이 있습니다.. 그중 몇군대를 선택 통화하신후 나에게 맞는 보험회사와
계약하시길 권해드려요...
나이때에 따라 보장에 따라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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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담은 항상 공짜~~ 가입은 본인 선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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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당해본 결과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자세한 상담으로 본인에 맞는 보험을 고르는게 제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