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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류

그동안 만들었던 음식 몇가지

 그동안 만들었던 음식 몇가지

 

 

 

 

 

 

그동안 음식을 해오면서 많은 실패도 하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나 모든건 사진에서 완성이 된다는데.. 그쪽은 영 잼뱅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고기 새송이 버섯 볶음...

 

소고기야 수입산을 사면 얼마안하니 숙성만 잘 시켜놓은면 1등급 안부럽네요~

 

 

 

 

백합 두부조림..

 

개인적으로 두부 요리를 좋아라 하지만 두부만큼 맛내기도 어려운것이 없습니다..

 

양념이 잘되면 두부는 맛있지만 양념맛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두부의 단백한 맛과 백합의 깔끔하고 부드러운맛이 나름 괜찮았습니다.~

 

 

 

 

티비 방송중 야간매점 보고 만들었던가??

 

깐풍기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부를 튀긴후 팬에 한번더 색을 내어 구운후

 

졸여줬던 기억이

 

개인적으로 만두를 좋아하지만 이날은 소스와 만두속이 따로 노는 듯한

 

느낌 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밋트 스파게티 입니다...

 

소스도 직접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고 ^^

 

한번 만들때 많이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먹고 싶을때 언제든 먹을수 있으니..

 

사먹는게 편하지만 사먹는 것보단 백번낫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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